신바람 씽크빅, 걸작이 되어가는 아이
신바람 씽크빅, 걸작이 되어가는 아이
그럼요, 어머니. 채운이라면 분명히 해낼 수 있습니다.” 씽크빅선생님께 가장 많이 들어온 말이에요. 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아이는 쑥쑥 내면적인 성장을 거듭하지요. 제 눈에는 선생님의 따뜻한 한 마디와 기대에 찬 눈빛이 채운이에게 기름진 초록 양분이 되고 있는 것이 보인답니다. 선생님의 긍정 어린 시선을 받고 우리 채운이는 어제보다 나은 걸작이 되고자 오늘도 한 뼘씩, 한 뼘씩, 자라나고 있어요.개인적으로 저는 어릴 때 학습지를 너무나 싫어했어요. 너무 지겨워서 집으로 배달되는 학습지를 뜯지도 않고 쌓아뒀다 그대로 버린 적도 많았지요.
그런 과거의 중압감 때문에 아이한테는 절대 학습지를 안 시키리라, 마음먹을 정도였어요. 아이에게 배움이 지겨움으로 연결되면 주도적인 학습을 절대 할 수 없다는
것을 저는 저의 과거 경험을 통해 체득했기 때문이랍니다.
저는 채운이가 어떤 것을 배우든지 간에‘즐거움’에 가장 주안점을 두었고, 정서적 즐거움이 어떻게 하면 인지적 즐거움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해왔어요.
놀면서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엄마표 프로그램을 책 읽기, 한글, 한자, 영어, 연산 등에 적용시켜 보았던 것이죠. 아이는 전혀 부작용 없이 이런 활동들을 즐겼고, 저 또한 뿌듯함을 느끼고 있었답니다.
그런 와중이었기 때문에 웅진 씽크빅 홍보 테이블 앞에서 학습지를 시켜달라고 떼를 쓰는 채운이를 보고 어찌할 바를 몰랐답니다. 지금까지 제가 해 온 교육법에 순간적으로 회의가 들기도 했고요. 학습지를 하겠다고 울고불고 하는 아이와 이를 저지하는 엄마. 아마 보기 드문 진풍경이 아니었을까요? 아이가 간절히 원했기
때문에, 선생님이 오시기 전에 집 정리를 함께 한다는 것을 조건으로 웅진 씽크빅‘한자’와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.
왜 채운이가 씽크빅 한자를 하겠다고 떼를 썼을까요? 씽크빅 선생님께서 첫 수업을 하고 가신 다음에야 전 무릎을 치게 되었답니다. 채운이는 엄마 이외의 누군가에게
인정을 받고 싶었던 거예요. 그래서 자신이 가장 신바람 나게 할 수 있는‘한자’를 택했던 거고요.
씽크빅선생님은 우선 저의 학습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놓아 주셨어요.
학습지는 무조건 지루하고 따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신 거죠. 엄마가 어린 시절 학습지가 지겨웠다고 아이 역시 학습지가 지겨운 것은 아닐 텐데,
저는 제 잣대로 미리 판단해서 아이에게 학습지를 접할 기회를 원천봉쇄 했던 거예요.
요즘 학습지는 무척이나 재미있고, 또 선생님이 옆에서 장단을 맞춰주니까 매일매일의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매개물인데 말이에요. 제가 어렸을 때, 씽크빅을
만날 수 있었다면, 학습지에 대한 선입견 없이, 오히려 학습지를 즐길 수 있었을 텐데, 아쉬워요.
씽크빅선생님은 채운이에게‘채운이는 선생님의 자랑’,‘채운이는 할 수 있어’,‘채운이에게는 놀라운 잠재력이 많아’ 등등의 말로 진심 어린 격려를 해 주세요.
채운이에게도 주관적인 관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엄마가 하는 칭찬보다는 선생님이 해 주는 칭찬이 훨씬 신빙성 있게 다가오나 봐요.
웅진 씽크빅 한자를 한 뒤로‘한자’라는 과목에 자신감이 생기고,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어 채운이는 스스로를‘한자 박사’라고 부르더군요.
이는 선생님께서 채운이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기대를 줄기차게 전해준 덕분이 아닐까 생각해요. 에디슨도 엄마의 기대와 믿음 덕분에 세계적인 발명가가 될 수
있었듯이, 누군가의 기대와 믿음은 아이를 성장시킨다고 생각해요. 씽크빅에 믿음이 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