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경아 선생님은요...
아이를 기다려주실줄 아시는 분이세요..
워낙 자존감이 강한 남자아이라 한번씩 수업시간에
애를 먹이는데 그때 마다 선생님은 아이의 시선으로
하나 하나 이야기 들어주시고 ,아이가 다른것에 집중해도
그 상황을 아이의 눈높이에 맡게 바꿔주시면서 ,
엄마인 제가 곁에서 지켜봐도 속터지는 상황을
지혜롭게 넘겨주십니다.
선생님과 함께 수업하는 시간을 기다리는 아이가
행복해하는 모습에 저 또한 기다려지고 감사함을 느끼네요.
선생님...고맙습니다.....